김광현 MLB 진출에 대한 류현진의 생각 김광현 이슈 땜에 그런데 류현진 데뷔는
비난을 받은 SK 구단은 그저 속앓이를 해야 했다. 프리미어12가 끝나고 김광현과 만나 상의한다는 것은 변함이 없었다. 지난 7일 한국-캐나다전을 앞둔 오후 2시쯤, 기자는 손차훈 단장과 잠깐 만났다. 손 단장은 김광현 이야기가 나오자 "오늘 저녁 캐나다 상대로 잘 던져라고 격려 문자 메시지를 보내던 중이었다. 저녁에 고척돔에 가서 응원도 할 1승 1.08의 성적으로 무실점을 기록한 차우찬, 하재훈(SK) 다음으로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특히 일본과의 결승에서는 4회 양현종을 구원해 2.2이닝을 1피안타1사사구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한국 야구의 독보적인 에이스 류현진은 이제 국제대회에 부르기엔 너무 '거물'이 됐고 지난 10년 동안 한국 야구를 이끌었던 좌완 원투펀치 김광현과 양현종도 어느덧 30대의 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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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7.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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