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quasarzone.co.kr/img/editor/1812/1812___1214853807.jpg 및 쿨링 강화 정도의 차이점이 있습니다. 특히 소음이 부분에서 상당히 장점을 가지고 있는데 이 부분은 잠시 후에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디자인 디자인은 모난 것 없이 깔끔합니다. 전면에는 95mm의 쿨링팬 두 개가 위치하고 있고 쿨링 팬을 가로지르는 회색 띠(?)와 모공 패턴으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측면에는 LED가 점등되는 사파이어 로고와 6+8PIN 전원 단자가 있고 하트 파이프를 https://img.quasarzone.co.kr/img/editor/1812/1812___666329393.jpg 하이파이 랑은 담을 쌓았고 소리가 엄청 자극적이고 쏩니다. 저음은 넘치는 듯한 느낌..
한쪽에서 뭔가 정보가 생겼을 때 다른 쪽에서 그런 받아들이는데까지 걸리는 시간이 극히 짧습니다. 정보라는 건 예나 지금이나 중요한데 이게 있냐 없냐에 따라서 행동이 결정되거나 사고의 방향을 조종하거나 할 수 있거든요. 그래서 과거의 위정자들은 국민들이 정보를 얻는 것을 통제하고 조정했습니다. 자신들이 원하는 정보만 주는 방식으로요. 고종도 당연히 그런 식으로 정보를 풀었죠. 조선에도 국가의 대소사를 기록한 정보지가 있었습니다. 이걸 조보라고 하죠. 조보는 원래 정부 내에서만 회=모인다 말그대로 백성이라면 누구나 와서 정부 정책에 대해서 발언하고 의견을 교환할 수 있는 토론회장 같은 겁니다. 시작도 좋죠. 활동도 좋습니다. 서구열강이나 일본에 대해서 성토도 하고 정부 정책에 대해서도 발언하고 했죠. 하지만..
잘되시길 바랍니다. 10/21 월 밤10시 SBSplus 갈비탕집에서있던일 일이 많아서 끼니 못챙기고 일하다가 4시쯤 배가 너무 고파, 잠깐 짬내러 갈비탕 먹으러 갔었습니다. 혼밥하러도 많이오는 갈비탕집이라 2인용 조그마한 테이블에 자리잡고 봅질하면서 식사시작하는데, 구석에 4인 자리에 몸이 불편하신 할아버지 한분이 계셨구요. 그 보조목발? 같은것 때문에 식당 아줌마가 4인석으로 안내해드린것 같았고, 몸이 불편하신 할아버지를 위해 갈비탕 고기 가위로 잘라주시면서 대화나누는 훈훈한 장면이었어요. 먹고다니냐? 게시판 개편한답시고 어쩌나 저쩌나 했나 봤드만 벌레새끼들이 많이 꼬였네. 왜 똥통에서 기어 나와서 여기서 지랄들이냐? 밥은 먹고 다니냐? 밥은 처먹고 다니냐? 종간나 색이야 너희들 무덤을 너희들이 판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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