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개혁 안한다는것도 아니구 문재인이 임명한 윤석렬이 특수부 3개만 남긴다고도했고.. 북한 인권에 대해선 한마디 못하는 문재인에게 기독교인으로써 이건 아닌것같습니다. 특히나 차별금지법으로 동성애를 옹호하고 복음전파를 못하게 법제화해나가고 하나님나라를 무너뜨리는 것이 너무도 뻔히보이는데..(유럽과미국을보세요) 정말 기독교인이라면 하나님나라가 교회가 먼저입니다. 무례하게 보였다면 죄송합니다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점점 wcc며 ncck며 종교
가방에서 동양대 표창장 나왔으면 현장사살 당했을듯? 홍정욱 딸 미성년자라고 참작할부분이 있다고 이야기 하면서 CJ를 깠는데 검사장이 홍정욱딸은 약이 쎈거라고 이야기하네요.ㅋㅋㅋㅋㅋ 홍정욱 딸 마약 반입 - 영장기각이라니... 마약을 1도 모르는 딸아이가 친구 잘 못 만나서 파티에 갔다가 마약반입한 것을 눈치채고 뛰어 나오다가 걸리면 이해라도 하지. 근데 아예 계획적으로 반입한건데. 기각이라니 이건 아니잖아요? 누군 딸은 영장이고
자연산 송이를 처음으로 먹어봤읍니다... 4108 51 1 54 광화문 집회 매주 했으면 좋겠습니다. 7869 40 69 55 진짜 노인 지하철 무료탑승은 반드시 폐지 해야합니다. 4633 49 44 56 클베 타령하는 회원 저격 3207 53 16 57 애견 올림픽 1위 클래스.gif 10164 33 17 58 개신교 편가르기 글은 그만... 2017 56 12 59 검찰 '정경심교수 기소사실 검찰이 먼저 알리지
상대를 전혀 인정하지 않고 어떻게 무슨 대화를 할 수 있겠는지. 당분간 좀 껄끄러워도 상대를 대화 테이블로 끌어내서 어떻게든 협상의 물꼬를 터야 통일이 되든 말든 할 것 아닙니까? 인권변호사였던 문 대통령이 인권에 대한 생각이 없어서, 새파랗게 어린 김정은하고 마주 앉아 이런
https://file1.bobaedream.co.kr/multi_image/politic/2019/10/14/01/GQQ5da34b4c78275.gif
했는지.. 머리좋은 이병철은 홍진기를 친일기득권의 핵심으로 본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실 이병철도 일제때 일제에 협력해서부를 쌓은 인물중 하나라고 볼때, 친일세력의 핵심이라고 보았던 홍진기가 몰락한다면 자신들도 향후 무사하지 못할것이라고 봤던 것이죠. 실제 박정희는 이승만밑에서 잘나가던 이병철등 친일재벌들에게 재산을 몰수할려고 했는데, 이뱡철은 비료공장 국가 헌납등으로
것으로 알려졌다. 다른 이들에게 유통할 목적은 없었다는 게 홍 양의 변이다. 홍 양은 2000년생으로 미성년자이다. 법원은 “증거를 인멸하거나 도주할 우려가 없고 초범인 소년(미성년자)”이라며 검찰의 구속영장 청구를 기각했다. 홍정욱 전 한나라당(자유한국당의 전신) 의원의 딸이 해외에서 변종 대마를 밀반입하려다가 공항에서 적발됐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검 강력부(김호삼 부장검사)는 최근 마약류 관리에
https://file1.bobaedream.co.kr/multi_image/freeb/2019/10/01/01/GhJ5d922cca5db20.png
홍정욱도 사실상 좆팔육 운동권들과 페미사상을 공유하는 입장이죠. 지들이 젊었을 적 여성들 차별하고 여성혐오 했던 것을 반성하면서 페미니즘 빨아제끼는 리버럴 거기에 심지어 비건임 ㅎㄷㄷ 한나라당 출신 비건페미 ㄷㄷㄷ 고기안먹는 문재인이라고 보면 됨 이런 집안들 보다보면.... 조국 집안이 얼마나 깨끗한 집안인지 더 잘 알게 됩니다... ㅋ 서열상 법무부장관 보다 높거나 비등할텐데... 자녀들이 미성년자들도 아니고
https://file1.bobaedream.co.kr/politic/2019/10/02/07/bdeg1569969700.jpg
각각 징역 3년 징역 1년 선고 4075 44 15 67 타짜의 최동훈 감독이 엄청난 능력자였군요... 4009 44 1 68 유니클로 근황 8219 29 25 69 일본 전철 스크린 도어는 노답이죠 5968 36 7 70 수학시험에 계산기 허용하면 어떨까요? 2210 49 1
단정하지 않습니다. 그런 정죄행위 또한 자칫 하나님 앞에 심각한 범죄행위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4) 윤석렬 총장 왈 “특수부 3개만 남기겠다?” 앞서 말한 조 국 일가에 대한 극히 정치적인 표적수사도 심각한 문제이지만, 법률가인 대통령이 아주 불편한 심기로 “검찰총장에게 ‘지시’합니다. 검찰 스스로 검찰개혁안을 마련하여 보고하시라”고 한 데 대하여 곧바로 “특수부 3개만 남기겠다”는 안을 언론에 공표해버렸습니다. 바로 그 전에는 대통령의 당부에
따라 즉각 시행하는 뉘앙스로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대통령이 검찰에 요구한건 검찰권의 행사 방식, 수사관행, 조직문화 등에 대해서지, 법무부의 개혁안을 검찰개혁안으로 바꿔 보고하라는 취지가 아니었다. 보도자료를 발표하려면 ‘법무부의 이런 저런 개혁안을 적극 수용하며, 또 대통령께서 검찰에 지시하신 이런 저런 내용은 이렇게 하겠습니다.’ 라고 발표했어야 정상이다. 오늘 검찰에서 발표한 주요 개혁안 내용은 법무부 검찰개혁안 중의 일부이고, 검찰에서 해야 할 ‘검찰권 행사방식,
- Total
- Today
- Yesterday
- 레이커스 클리퍼스
- 제주 파티 확인
- 태풍
- Yangjunil 유튜브
- 새로운 보수당
- 정경심
- 구리 확진자
- 꽃길만 걸어요
- 김보미
- 엽기토끼 살인사건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울버햄튼
- 컬링 songyujin
- 유니클로
- 챔피언스리그
- 밥은
- 단체 교섭 대표 연설
- 청와대 집회
- 광고
- 다니냐
- 자연스럽게
- 블랙머니 실화
- 토트넘
- 유영 트리플악셀
- 아이돌 룸
- 덕자
- 황해
- 먹고
- 손흥민
- mcnd
- 김광현 류현진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