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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해보지는 않았지만 수냉 쿨러를 사용하기전에는 약간의 잘못된 환상같은 부분이 있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게 수냉 쿨러는 공랭보다 조용하다라는 생각이였습니다. 이런 생각은 완전히 잘못되었다고는 할 수 없지만 그렇다고 맞는 표현 역시 아닙니다. 일체형 수냉 쿨러의 경우 공랭에 비해 온도에 조금 더 큰 효과가 있다고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수냉 쿨러 역시 라디에이터를 식혀주기 위해서 쿨러가 장착되기때문에 풍절음이나 쿨러의 소음이 없을 수 없습니다. 수냉



언어가 약간 첨가되어 있을뿐입니다. 그래도 그림으로 쉽게 설명하려고 노력한 티는 보이는 것 같은데 딱히 쓸모가... ASUS PRIME B360M-A STCOM 메인보드 제품외형 메인보드는 24.4 x 20.6 cm 의 mATX 폼팩터이지만 4개의 메모리 슬롯과 6 x SATA 6Gb/s 의 포트가 구성되어 있어서 확장성이 모자라거나 부족하다고 느껴지지 않습니다. 확장슬롯은 1 x PCIe 3.0 x 16, 2 x PCIe 3.0/2.0 x 1 슬롯을 지원합니다. 전원부는 5페이즈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만 APAQ社의 캐패시터로





부위에는 강력한 자석을 통한 마그네틱 접착 방식에 접착 부위에서 사방으로 한번씩 더 잡아주는 찰탁식 걸쇠 구조까지 있어 보인다. 아마 결합되는 순간 기분좋은 느낌으로 슥~찰싹 척!! 하겠지 그걸 느끼기 위해서는 $999 를 따로 내고 저 스탠드를 사면 된단다. 스탠드 없이 디스플레이 단품만 사면 이렇게 그냥 디스플레이만 딱...있는거다. (기본 포함된 구성품은 썬더볼트3 케이블과 전원 케이블 2m 짜리 하나씩...) 뭐 기존에 쓰던 모니터 암이나 별도



베이를 골고루 지원합니다. 근데, 사실 조립하면서 알아낸건데 선 정리를 위한 공간에 2.5'' 드라이브를 장착할 수 있도록 나사 홀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고로, 선 정리 홀을 사용하지 않으면 SSD 를 2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죠. 사실, 선 정리라는 것은 개인 재량인데 별도의 나사 홀을 마련해 놓고서 제품 설명 페이지에 별도로 언급하지 않은 건 의아한 부분입니다. 케이스와 메인보드를 연결해주는 다양한 선재들은 재사용이 가능한 케이블타이로 정리되어





올렸을 때, 나타나는 LED 모습입니다. BJ87OMG는 아이스불루와 레인보우의 2가지 LED로 출시되었으며, 테스트에 사용한 제품은 아이스블루 LED입니다. LED는 Fn키와 조합해서 빛의 세기를 조절학 숨쉬기 모드로 전환시킬 수 있습니다. Fn키 + F5, F6으로 LED 밝기를 줄이고 높일 수 있으며, Fn키 + 스크롤락 키로 숨쉬기 모드를 키고 끌 수 있습니다. 또, Fn키와 좌우 화살표 키로 LED의 숨쉬기 속도를 조절할 수 있으며, Fn키와 ESC키를 조합하면 LED 상태를 초기화하는 게 가능합니다. ▲ BK87OMG의 LED



편이고, 해상도는 최대 4800 x 1200dpi 를 지원합니다. 최초 사용시에는 스캐너에도 일반 용지를 올려 놓고 컬러 버튼을 눌러 잉크 카트리지 정렬을 해야 합니다. 오른쪽 하단 프린터 아이콘에 용지를 맞춰서 스캔을 하면 됩니다. 스캐너 뚜껑 걸쇠는 고정형으로 되어 있어서 두꺼운 책을 복사하거나 스캔하기에는 어려워 보입니다. 제어판 디스플레이의 조작부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합니다.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건 좋은데 디스플레이 창의 크기가 다소





무한 SL-J1560W 제품박스와 구성품 삼성전자도 정품 무한에 손을 대기 시작했습니다. 기존 카트리지 교환 방식의 잉크 어드벤티지 제품들도 정품 무한 제품들이 줄지어 출시되면서 그 이점들이 퇴색되기 시작했습니다. 정품 잉크가 색상당 만원도 안하기 때문이죠. 레이저 프린터 및 일반 프린터 대비 유지 비용이 대폭 감소하는 장점이 있습니다. 박스를 열면 구매해줘서 감사하다는 꽤나 귀여운 문구가 적혀 있습니다. 구성품들 입니다. 카트리지, 잉크, 간단 설치 설명서, 제품





불과하고 직접 현대자동차 고객센터 측으로 연락을 하였고, 본인들의 일이 아니므로 회피 한다는 느낌이 들게끔 서비스센터로 이관만 해주었고, 그때서야 서비스센터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센터 측에서도 새차가 완벽하게 나와야 하는게 당연한 것 이라고도 하였고, 차량이 문제가 된 상태에서 출고가 된 것임을 인정 하였습니다. 문제가 되었다는 것을 인정하였음에도 센터에서는 수리를 진행하자는 것을 자꾸 강요하였습니다. 당연히 저는 교체를 얘기할 수 밖에 없는 입장이라 수리를 거부 하였고 다시 확인을 해서 전화를 준다고 하고서는 아직까지 연락이 없는 상태입니다. 추가로, 시트에 붙어있던 바코드 같은 스티커



눌러서 변경을 해야 현재작동화면을 볼 수 있네요. ㅡㅡ;; '오토 누르고 신경 쓰지 마세요' 라고 하실 수도 있는데 최근 새벽에 외기온도 10도정도, 설정온도 23도 맞춰놓고 오토 눌렀더만 에어컨이 작동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쉐보레 종자가 그런건지 제 크루디만 고장나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오토모드로 작동될 때 바람 세기는 어느정도인지, 바람의 방향은 어디인지 전혀 나오지 않고 AUTO라고만 표시되서 그것도 좀 이해가 안되요. 제가 너무 현기차에 쩔어있어서 저만 불편하다고 생각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전에 타던 투싼ix, 과학5하브, 싼타페프라임을 타고 다닐때는 불편하지 않았던 저런 잡스러운게





수밖에 없는데,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강력한 SW(EZ Update, Performance and Power Saving Utilities 등)지원과 보기 좋은 UEFI 등을 통해 누구나 큰 불편없이 사용하기 좋은 제품입니다. 한 가지 아쉬운 것은 본 제품이 최신 B365 칩셋이 아니라, B360 칩셋을 사용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두 칩셋의 큰 차이는 없지만 세부적으로 B365 칩셋이 좀더 개선된 부분이 있기 때문에 본 메인보드를 구형 칩셋을 사용한 제품이라고도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B365 칩셋이 나오면서 B360 칩셋이 구형이 되었기 때문에 평가절하로 인한 가격하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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