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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않다고 구글에서 연락오는데 경복궁역 도착하자 살인마 경찰차들 출몰하고 충무로역 도착하자 지하철직원 정확하게 출몰하는거 한번봐라 살인마 비리경찰 지령받는 엠블런스 불법주차하고 헤드라이트 비추고있는거 한번봐라 휴일은 지하철 한시간일찍 끊어져서 철수하고 지하철막차타러가는데 살인마 검은경찰봉고차와 종로21경찰차 출몰대기하는거 한번봐라 밤10시현재도 애국국민들 청와대 진격중이며 살인마경찰봉고차도 대기하고있는데 청와대상황 특파원 도사님 독점공개한다 애국국민들과 격렬하게



전파고문 생체실험, 조직스토킹 살인범죄만행들 정확한 진실을 알리고있고 기록으로 남긴다 이간질분탕질하는 사악한 빨갱이들 자나깨나 조심해라 오후4시경 경복궁역 엘리베이터 바로대각선방향에 슈퍼있고 그옆에 한복집계단에 앉아있었고 진실을 적은 피켓은 수많은 애국국민들이 확인할수있게 정부청사사거리 도로에 놔두고 지켜보고있었는데 갑자기 분탕질하는 빨갱이 3마리 출몰해서는 계단을 가로막고 앉는데 계단에 앉아도 사람들이 이동할수있게 중간은 비워놔야되는데 계단중간에 앉아서 과자랑 음료수 쳐마시는데 피켓도 없고 태극기도 없고 매너없고 이상하다 생각하고있었는데 피켓확인하러 도로쪽에 잠시갔다가 다시 가자 사라지고



청와대 161차 진격중이다 로비에 도착하면 정확하게 사람 안탄 엘리베이터가 1층으로 내려오고 당고개역에도 불법미행 팔갱이 대기하고있고 당고개도로에는 헤드라이트만큼 밝은 비상깜박이 장착한 차가 정확하게 뷸법주차하고 비상깜박이 켜는데 내가 증거동영상 인터넷에 등록하고 기록으로 남기자 최근에는 택시 동원하고있는데 6시9분에 외출하자 6시14분에 레이저투시기로 확인하는거 한번봐라 광화문 160차 1인시위중 살인마 경찰버스 지나가서 전세계인들이 kpop공연 구경한다고 줄서있는 광화문 중간 화단위에 올라가서 진실을 외치는 동영상 감상해라 당고개역 피자 비위생적으로





폐점 역시 유니클로는 "불매운동과 관련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유니클로는 지난 2005년 한국 시장에 진출한 이후 합리적인 가격을 앞세워 한국 시장에서 인기를 끌었다. 작년까지 3년 동안 1조원대 매출을 올렸을 정도다. 한국은 일본과 중국에 이어 유니클로 매장이 가장 많은 나라다. 하지만 일본 상품 불매운동의 직격탄을 맞은 유니클로는 한국 소비자의 집중 타깃이 됐고 지난 7월 매출은 평소대비





한국판 자막: '80년'이라고 명시 참고로 (조회수 올려 주기 싫어서 원본 영상 안 가져왔지만) 영상 영어에도 80년 언급 없음 자막 만드는 사람이 미쳐서 혼자서 80년 만들어서 넣고 저거 컨펌 하는 사람들이 떼거지로 미쳐서 그거 보고도 원문하고 상관없다고 빼자고 안 하는 일이 우연~~~~히 일어난 건가 봄;;; (참고로 기업 광고는 죄다 광고주의 컨펌을 받고서 진행됨 광고 제작사가 임의로 할 수 있는 거 없음 몇 번이고 검토하고 담당자부터 위쪽 임원진까지 죄다 오케이 받아야 진행되는 거) 앞에서는 일본 아베정권 꼬집더니,



^^ 오늘 80년 어쩌고 잊었다.. 광고로 짜증 나게하니 No japan 더 열심히 해야죠. ps. 신논현역쪽 데쌍트는 사람 하나도 없군요 ㅋㅋㅋㅋㅋ No japan !!! (j는 소문자!!) 유니클로 광고는 일본 1위 광고대행사인 덴츠에서 진행합니다. 물론 유니클로 코리아의 한국 광고는 덴츠 코리아라는 한국 법인에서 진행하죠. 근데 문제는 이 덴츠코리아가 글로벌 광고 자막 및 미디어 집행을 담당합니다. 덴츠코리아든 유니클로코리아든 일하는 모두가 거의 한국사람인건 아시죠? 물론 글로벌 광고에 자막붙이는 일밖에 없다지만 100번은 넘게 한국인 직원들 컴펌, 수정을 반복 할텐데... 이런 자막을





한국 여성들이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가 모진 고초를 겪었던 아픈 과거사를 연상케하고 있다는 것이다. 벌레는 어디에나 있고.. 언제나 드러내는 군요.. 박멸이 답입니다. 비틀어 보자면 완전 노인 비하성 광고인데, 0_ㅇ 여가부는 조취를 취해야... '80년도 더된 일을 누가 기억하니'란 자막은 한국광고에만 달았지만 그에 대한 한국인들의 해석따윈 관심도 없고 계속 무시할 것 우리 자막에 대한 한국인의 상상력에 감탄을 금할 수 없군요 (笑) 부끄러운 고백 한가지... 저의 서랍장에는 유니클로 옷이 꽤 있습니다. 내의로 입는 흰색 무지 반팔티 반팔 셔츠, 데님 청바지, 봄/가을에



없습니다. 저 광고를 작게 해석하면 이미 1930년대 세계대전 일본 전범국 시절은 한~~~참 지난 일이니까 이제 그런거 생각하지 말고 지금만 봐라라는 의도고 더 크게 확대 해석하면 아직도 과거사 가지고 왈가불가 하냐? 닥치고 그냥 겨울이니까 후리스나 사입어 딱 이겁니다. '세상 모든 경계를 넘어' 라는 카피와 '80년된 일을 어떻게 기억하냐' 라는 멘트 진짜 역겹네요 일본판 자막: 예전 일은, 잊어버렸단다.



재고 없음 이런 이야기는 뭔가 이상하지 않나요? (사실 직접적인 수치는 없죠.) 또한 최근들어 유니클로의 TV광고가 부쩍늘었고 재고가 없다는 기사도 늘어나고..위와 같은 뭔가 자조적으로 포기한 듯한 댓글도 많아졌죠. 갑자기. 제가 유니클로 사장이라도 지금은 어떻게든 사람들이 다시 사도록 노력하겟죠. 사람들이 다시 산다고 광고를 하면 애매하게 눈치보던





동대문 도로 나가자 살인마 비리 경찰 지령받는 엠블런스 사이렌 소음 내며 출몰하는거 한번봐라 설리가 인기가 많은 이유가 고의로 악플등을 유도하고 많은 관심등을 받고 인기를 얻었는데 살아있는 곰장어 토막내고 불에 구워서 먹는데 머리 잘린 곰장어가 불에 구워지며 움직이는 장면 인터넷에 올리고 꼭지 살짝 보이게해서 수많은 남성들의 관심과 사랑 받고 설리가 돈 벌어서 밥 먹고사는 방송도 악플의 방인데 이렇게 당당하고 톡톡 튀는 행동등으로 인기를 누리고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설리가 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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