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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설리 조문 오늘 갈까하는데 학교갔다가 바로 가는거라 밑옷은 좀 진한 청바지에 약간 펑키한 스타일이고 윗옷은 회색인데 가운데에 초록색 무늬가 있고..겉에는 체크 남방같은거입었는데 이렇게 가도 될까 너무 어리고 그냥 아직 한참 어리고 좋은 사람이었잖아...ㅠㅠ 너무너무 속상하고 안쓰럽다 꼭 편안했으면 좋겠다 홈페이지





가봐도 안보여.. 못 찾는건가.. 혹시 마감 된거야? Mnet '썸바디2' 제작발표회가 취소됐다. CJ ENM 측은 "금일 오전 11시 예정돼 있던 '썸바디2' 제작발표회가 취소됐다. 제작발표회 일정의 변경으로 불편을 드린 점 아무쪼록 넓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이와 함께 "갑작스런 비보에 애도를 표하며 고인의 명복을 빈다"며 故설리를 애도했다. '썸바디2'에서는 발레, 한국 무용, 스트릿 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댄서들이 한 달 간 '썸스테이'에서 생활하며 피워내는 로맨스를 그린 프로그램이다. 오는 18일 오후 8시 첫방송. 한편 경기

예정돼 있던 ‘썸바디2’ 제작발표회가 취소되었습니다. 제작발표회 일정의 변경으로 불편을 드린 점 아무쪼록 넓은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갑작스런 비보에 애도를 표하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5712642641498632010#rs 그룹 에프엑스 출신 고(故) 설리의 빈소와 발인 등 장례 절차가 비공개로 진행되고 있다. 설리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14일 "갑작스러운 비보로 깊은

설리 조문 사람들 엄청 많이 올까? 설리 사이버조문있대 [종합] "하늘에선 행복하길"…故 설리, SM-가족-팬 눈물 속 오늘(17일) 발인 장례식 복장 .. 설리 이름이랑 너무 안 어울리는 단어다 빈소, 조문 이런거... 저기 혹시 설리 사이버 조문 있다고 하지 않았어..? 혹시 끝난건가 CJ ENM 측 "오늘(15일) '썸바디2' 제작발표회 취소, 갑작스런 비보 애도" [공식입장] 설리 빈소·발인 비공개, 팬 조문 종료 빅토리아도 한국行..故설리 비보에 中드라마 촬영 중단 지금 설리 조문하러 가는 길인데 혼자 장례식장 가보는거 처음이라 뭔가 떨린다 설리 팬 아니었으면 조문 안가는게

수원지검 성남지청에 부검영장을 신청, 타살 혐의점 없다는 구두소견을 받았다고 알렸다. 한편 2005년 SBS 드라마 ’서동요’를 통해 연예계에 발을 들인 설리는 2009년 걸그룹 f(x) 멤버로 가수 활동을 시작하며 ’라차타’, ’핫 서머(Hot Summer)’, ’일렉트릭 쇼크(Electric Shock)’, ’첫 사랑니’ 등 다수의 곡으로 사랑받았다. 2015년 팀을 탈퇴하고 배우로 전향한 뒤에는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 ’패션왕’, ’리얼’ 등 다수의 작품에서 개성 있는 연기를 펼쳤다. kiki2022@mk.co.kr 푸푸 그냥 항상 호감정도였는데

구하라를 비롯해 코요태 신지, 타이푼 출신 솔비, AOA 출신 권민아, 걸스데이 출신 방민아, 가수 하리수 윤종신, 신화 김동완,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 배우 유아인 손태영 정려원 이상민 김의성 등이 애도의 뜻을 표했다. 팬들도 설리의 명복을 기원했다. SM은 애초 모든 장례 일정을 비공개 진행하려 했으나 설리의

수사를 종결할 예정이다. 1994년 생인 설리는 2005년 SBS 드라마 '서동요'를 통해 아역 배우로 데뷔한 뒤 2009년 에프엑스로 재데뷔했다. 에프엑스는 '라차타' '츄~♡' '일렉트릭 쇼크' 등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큰 사랑을 받았지만 설리는 2014년 악플 등으로 인한 심적 고통을 호소하며 활동을 중단했다. 그리고 2015년 결국 팀을 탈퇴했다. 이후 연기자로 복귀한 설리는 영화 '리얼' 등에 출연하며 활동을 재개했다. 지난 6월 말에는 첫 솔로 음반도 발매했다. 최근엔 JTBC2 '악플의 밤' MC로 활약한

한현정 기자] 에프엑스 출신 빅토리아가 중국에서 드라마 촬영을 중단하고 곧바로 한국행에 올랐다고 중국 현지 매체가 보도했다. 중국 시나연예는 16일 빅토리아가 전날 한국으로 출국했다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빅토리아는 중국 상하이에서 진행 중이던 드라마 촬영을 중단하고 한국 입국 비자 신청 차 베이징으로, 15일 밤 한국으로 향했다. 빅토리아가 탑승한 여객기 승무원이 개인 SNS에 목격담을 게재하기도. 일부 중국 연예계 관계자 역시 빅토리아가 급하게 한국으로 갔다는 사실을 알린

발인식이 엄수됐다. 장례절차를 모두 비공개로 하길 원하는 유족의 뜻에 따라 발인식에는 설리의 가족,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관계자 및 아티스트 등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했다. 특히 에프엑스가 동료의 마지막을 지켰다. 엠버는 미국에서 진행하던 앨범 작업을 진행 중이었으나 설리의 비보를 접하고 소속사에 싱글

발매 일정 연기를 요청했다. 그리고 16일 긴급 귀국해 빈소를 지켰다. 중국에서 드라마 촬영 중이던 빅토리아는 설리의 사망 소식을 접하고 눈물을 흘리며 일정을 중단, 한국행 비행기에 올랐다. 루나 또한 출연 예정이었던 뮤지컬 '맘마미아!' 스케줄을 변경했다. 또 설리의 절친인 아이유, 카라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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