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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지도 않고. 다뵈 나오실 때는 엄청 시끄러운 두 사람에 가려져서 아무 존재감도 없으셨... 는데, 오히려 그게 약이었네요. 알릴레오에서 진가를 발휘하시네요. 가장 알릴레오다운 분이세요. 조곤조곤 하시는 유시민 이사장 말씀을 부드럽게 이어가는 모습이 아주 안정적이어서 보기 좋습니다 ㅎㅎㅎ 그 참여정부때 지지자들 마저도 등을 돌린것 같은 기분 들었을때 유작가님이 울분을 토하며 외쳐도 언론에 의해 다 난도질 당할떄 그 시기가 아닌, 촛불시위 국민들이 다스뵈이다 지지자들이 실제
검사 걸리면 영장부터 '기각'…"우리 건드리지 마" 무소불위 검찰 견제 어떻게…'공수처법' 쟁점은? 법무차관·검찰국장 부른 文…"檢 개혁 직접 챙긴다" 40년 만의 '국가' 사과…文 "피해자에 깊은 위로" 공수부대가 학생인 척 '위장'…"주동자 찍어내" 황교안 삭발 뒤 첫 만남, 악수는 나눴지만… / 김성식 "이철희 노는 꼴 못 봐" '식스팩' 과시 기부천사들…"중증화상환자 도와요" "홍콩 자유권 보장"…트럼프 아닌 美
진행할 때와는 달리 유시민 이사장이 보다 훨씬 패널 역할에 더 집중했던 것 같습니다. 변호사들이 진행할 때는 유 이사장이 진행에도 신경 많이 쓰는게 느껴졌거든요. 황현희씨 화이팅입니다. 기죽지 마시길....ㅎㅎ 오늘의 검색어 운동으로 #KBS인터뷰사기사건 이 진행되었습니다. KBS의 인터뷰 거짓 보도가 본질인데 모든 언론이 성희롱으로 공격하며 본질을 호도하고 있습니다. 저는 언론인은 아니지만 올바른 뉴스를 선별해서 정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 제40주년 부마민주항쟁 기념식
금융회의 "고용 개선 흐름 뚜렷" ✔9월 취업자 34만 8천 명 증가 "고용률 23년만 최고" ✔한일 외교 국장급 협의 "이 총리 방일, 협조 요청" ✔강원도 철원 민통선 멧돼지서 ASF 검출 ✔'대·중기 상생협의회' 출범 소재·부품 상생모델 발굴 ✔한-인니 CEPA '실질 타결' 신남방 FTA 본격화 ✔새로운 30년 향해 도약 '한-아세안 열차' 출발 ✔"예보 오차를 줄여라" 국가태풍센터를 가다 ✔상습 허위·과대 광고 12곳 적발 ✔251명 '하트세이버' 인증 ✔카드 포인트 이용 '꿀팁' 6. 김정숙 여사, 수어 `手語` 인사…"틀린게 아니라 다를뿐이에요" 문재인 대통령
똥을 싸지르면서 뭔 개소린지... 방송 들었던 분들은 아시겠지만 어제 KBS가 트집잡은 내용은 거진 장용진이 한거였는데 아주경제 법조팀장은 누군지 몰라도 개그콘서트는 다들 알기에 황현희가 다 뚜드려맞습니다 성희롱 프레임 자체가 지들 해명할꺼 건너뛰고 화제전환할라고 꼬투리 잡은건데 KBS는 비판하면서 이 프레임은 왜 같이 동조해주는지 이해불가지만 황현희 자체를 고깝게 보는 분들이 좀 있는거 같습니다 황현희 뽑아서 쓰는것도 유이사장님 선택인데 존중해줄 필요가 있다고 봐요 짤방은 미투건으로 인터뷰 시켜줬더니 당당하게 앞통수 치는 KBS 모습입니다
기능이 있는데 지금까지 보면 대검의 감찰 기능도, 또 법무부의 감찰기능도 그렇게 크게 실효성 있게 작동되어 왔던 것 같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대검의 감찰 방안, 법무부의 이차적인 감찰 방안들이 실효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활성화될 수 있도록, 그것이 검찰 내에 아주 강력한 자기정화 기능이 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잘 마련하셔서 준비가 되면 저에게 한번 직접 보고를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4. 알릴레오에 대한 언론들의 총 공격 4.1 유시민
클럽에 가입했다? 한국이 부과한 반덤핑 관세는 WTO 협정 위반한 것이 인정돼 일본의 승소가 확정됐다? √ 팩트체크1 정말 일본 한 브랜드 차가 1만대 넘게 팔렸다는 게 사실일까? 상반기(1~6월)에 이미 많이 팔렸기 때문에 1만대가 팔린 것 월 1000대 이상 판매고를 올렸던 일본차는 지난달엔 374대를 파는데 그쳤음 √ 팩트체크2 불매 운동이 주춤하고 있기 때문에 '일본 불매'를 언급한 게시물이 줄어든 것일까? 일본제품 불매운동 참여 실태’ 조사 결과 ‘현재
안됩니다 저 사람 왜 저러죠 자기 부모 가족이 당했다고 생각해봐야지요 조수진 변호사가 더 빛나네요. 비교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정말, 마지막까지 헤매다가 가네요. 도대체 녹화 이미 한 얘기는 왜 하나요? 방송으로 먹고사는 사람이 저래서야 원..... 충분히 부드럽게 넘어갈수 있는 부분을 다시 물어서 오해의 소지를 일으킬수 있게 만드는 부분이 있어 보여요. 황현희처럼 말 중간중간 추임새가 거슬리지도 않고, 박지훈 변호사처럼 너무 목소리가 크고 사투리가
- 신장식 변호사 (금융정의연대 법률지원단장) 뉴스공장 외전 ‘더 룸’ 66회 1부 뉴공 백스테이지 후토크 -오랜만에 일본발 이슈! [태풍에 유실된 원전 폐기물] (이영채 게이센여학원대학 교수) -조국 ‘검찰개혁’ 핵심분석 (이건태 변호사) -국회의원 입시문제 전수조사 가능성 (윤소하 정의당 원내대표) 제보자X의 증언 AS - 정경심이 실소유자 될 수 없는 이유 -검찰은 실소유주 아닌 것
그냥 받아 넘겨 다른 주제로 넘어가려고 "그럴 수도 있고, 검사 마음은 내가 잘 모른다"라고 한 것입니다. 그 말이 성희롱이라고 처음 지적을 당했을 땐 당황했습니다. 거기까지 생각해 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돌이켜 생각해 보니 '아차' 싶었고 그렇게 받아들일 수도 있겠구나 싶었습니다. 이 밖에 '사석에서 하던 말'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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