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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mm 이하의 제품을 사용해야 합니다. 폭이 좁은 미니타워 사이즈라 CPU 쿨러 호환성을 체크 하셔야 합니다. 메인보드에 연결될 케이블들은 선정리 홀을 통해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네요. 그래픽카드는 최대 길이 310mm까지 장착 가능합니다. 탈부착 가능한 확장베이의 나사 구멍에는 진동 방지를 위한 가이드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HDD 연결부에만 장착되어 있습니다) 기존 H300 케이스의 단점이었던 HDD 진동 방지가 미흡했던 부분을 개선했네요. HDD나 SSD를





장착 편의성과 HDD, SSD 설치를 위해 분리해놓고 조립하면 편합니다. 전면 패널은 하단의 흡기구에 손을 넣어 당겨주면 쉽게 분리할 수 있습니다. 전면에는 80/120mm 쿨링팬을 장착할 수 있습니다. 내부 확장베이는 전면 상단의 5.25" ODD 1개 측면 섀시에 2.5" SSD 2개 하단에 2.5", 3.5" 겸용 1개, 분리된 섀시에 2.5", 3.5" 겸용 2개로 5.25" 1개, 2.5" 5개(겸용), 3.5" 3개(겸용)까지 장착할 수 있어 작은 크기에도 미들타워급



2만원대 보급형 케이스라는 걸 생각할 때 딱히 문제삼기도 어려울 테고, 전반적으로 대단히 가성비가 우수한 제품이라 평가해야 할 것입니다. 이처럼 멋진 제품을 사용하게 해준 DAVEN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보급형 풀 아크릴 패널 케이스를 한번 생각해보고 있다면 꼭 사용해보길 추천하며 이번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키워드 : DAVEN, 크리스탈 3.0 풀





찾아간적이 없었습니다. 그날 처음으로 찾아간날. 대화를 위해 매장을 찾았는데 저를 첫눈에 알아봤는지"아이씨"하더군요. 이미 이전에도 두서너번 통화중 그런 언행을 했던지라..그런 여자인줄은 알았지만 너무 당황스러웠습니다. 물어볼게 있다면서 5분만 시간을 내달라고 하고서 매장에 앉아있었습니다. 이미 매장에는 알바생과 학교동창이라는 키큰 남자가 있었음에도 어디론가 자꾸 전화를 해서 사람들을 나오라고 하니 위협감이 느껴지더군요. (이미 한달전 저는 상간녀 소송에서 승소를 앞두고 있었지만 남편이 "상간녀 전과자 오빠(칼로 잠자던 와이프를 몇번 찔렀다고 하더군요)에게 협박당한다. 소송취하해달라, 이미 그 오빠가 전화를 해와서 니가 소송한





않아 추천하진 않습니다. 이유는 벨트를 착용했을 때 다섯 개의 홀 중 세 번째에 찼을 때가 가장 보기 좋게 디자인했기에 36인치가 넘는 허리 사이즈에 착용을 하면 다른 구멍에 끼우니 이쁘지 않다는 것이죠. 아래한 자세한 구성품을 보실 수 있는 언박싱 영상입니다. 36인치면 줄일 필요 없겠지만 그보다 작다면 잘라서 길이 조절을 할 수 있는데 세인트옴므 이태리 사피아노 슬랙스벨트는 나사로 조이는 방식입니다. 사이즈 조절 방법은 먼저





수 없어요 Nothing´s gonna change my world, 아무것도 내 세계를 변하게 할 수 없어요 Nothing´s gonna change my world. 아무것도 내 세계를 변하게 할 수 없어요 Sounds of laughter shades of earth 크게 웃는 소리, 대지의 색체는 are ringing Through my open ears, 열린 내 귀를 통해 울려 퍼지며 inviting and inciting me. 나를 자극하고, 나를 유혹합니다 Limitless, undying love 끝없이 영원한 사랑은 which shines around me like a million suns, 수많은 태양처럼 내 주위에서 빛나며



꽤나 오랜만에 컴퓨터 케이스에 대한 리뷰를 해보게 되었습니다. 요즘은 케이스 갈아주는 것도 귀찮아져서 기존 케이스를 벌써 수년째 쓰고 있는데, 최근 저가임에도 마음에 쏙 드는 제품이 나와서, 이번 리뷰를 통해 여러분들께 소개해보고자 합니다. 살펴볼 제품은 DAVEN사의 보급형 미들타워 케이스, 크리스탈 3.0 풀 아크릴 윈도우(이하 크리스탈 3.0)입니다. 이미 트렌드 대세에 올라탄 풀 아크릴 윈도우 패널과 화이트 LED의 조합이 매우 인상적인 제품으로, 첫눈에 너무나 마음에 들어 이렇게





했었지만 인수해서 올라오는 도중 엔진 스왑을 결심해버렸었습니다.( 견적 추가는 또..... ) 탈탈 거리는 엔진음만 매력적입니다 ㅡ,.ㅡ;; 데후랑 프레임도 들어올려야 합니다. 물론 데후도 보강 작업을 하거나 타 차량 데후를 이식할 예정입니다 ㅡ,.ㅡ;; 엔진 출력이 세지는 만큼, 짱짱한 데후를 올려주는게 정신건강에 좋을듯 하여..ㅋㅋ ......마지막으로..... 코란도....( 였던 것 ) 입니다. 뼈다귀만 남긴했는데... 볼트가 쩔어 분리되지않는 그릴 덕분에



▲ SSD 및 HDD 장착 플렉스터 128GB SSD와 남아있는 640GB HDD를 장착한 모습입니다. ▲ ATX 파워 장착 크리스탈 3.0은 일반적인 ATX 파워를 지원합니다. 테스트 파워로는 아이구주사의 600W급 정격파워를 사용했습니다. ▲ 조립을 완료한 모습 테스트 시스템의 모든 조립을 완료한 모습입니다. 케이블 정리를 따로 하지 않았는데, 케이스 내부에는 선





여러분이 육안으로 보기에도 기존의 게이밍 체어와는 아마 쿠션부 자체가 많이 다름을 느낄수 있으리라 생각되네요. 오발부의 용접부분 말고는 외형 디자인에서 문제될만한 부분은 찾을수가 없네요. 굉장히 깔끔하고 각 부분의 바느질 처리도 굉장히 말끔합니다. 간혹 바느질 마감부의 실밥처리도 미흡한 제품들도 많든데, 디자인적인 만족도는 일단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라이트 그린의 컬러로 칙칙했던 방안의 분위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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