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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정부가 대한민국을 공산화시킬 것이라는, 공상에 빠져 있다. 따지고 보면 이들은 박정희, 전두환 때만 해도 '위에 있는 권세에 복종'하는 것이 성경의 가르침이라며 불의한 군사독재에 순순히 굴종하고 협력하던 자들이다. 한 마디로 좋은 세상이 오니, 마치 자신들이 구국의 열사라도 되는 양 주제넘게 떠벌이는 것이다. (하기사 요새는 대통령한테 '재앙'이란 표현을 써도 남산 대공분실에 끌려갈 일이 없으니 얼마나 좋은 세상인가? 단 그런 세상을 누가 만들었는지, 이런 세상을 만들기까지 어떤 지난한 역사가 있었는지만은 피차





켜지지 않나요? 계기판에 파란 아이콘도 없고 조작하시는걸 보니 하얀 아이콘들로만 이루어져 있더군요. 이런건 법적 규격이 없나봐요. 특이했던 기억이라 적어봅니다. 모 은행 우수고객 등급을 가지고 있는데... 우수고객 서비스 중에 환전/송금시 환율우대가 있습니다. 인터넷뱅킹으로 타인의 외화계좌로 달러를 송금해야할 일이 있었는데,(외화 당행이체) 송금시 환율우대가 적용되지 않는겁니다(!) 당황해서 고객센터에 전화를 했는데, 우수고객 해당되는지 확인한 후, 전산팀에 확인해봐야할 것 같다며 전화를 끊고... ... 몇시간





아니라 예전부터 저는 한번 헤어진적도 있었고 결혼을 재고하고있었는데 이번일이 직격타처럼 느껴지네요. 이전에 있있던 일은 1.STD 성병사건 연애시절 이야기입니다. 저는 누구랑 잔적이없고 남편이랑 1년 이상 사귀고 있을때, 남편과 관계 후 산부인과에서 성병 진단을 받았습니다. 100%확실한 성병이라 하였고 저는 취준생이고 부모님께도 말씀을못드려 남편에게 같이 병원을 다녀달라 말했는데 그때 신입사원이라 좀 바빴다고 했습니다. 저는 2-3주를 울면서 고민하고 그러던 와중 바쁘다던 남편이 연차를쓰고 어머님 수면내시경-건강검진을 따라갔더라구요. 결국 그 일로 헤어졌어요.(저역시 취업 후 수면내시경을 혼자서 한 경험이 여러번 있습니다.) 2.제사사건 남편은 평소 "요즘엔



소리가 더 튀었겠죠. 제게 아이 조용히 시키라고 하셨던 제 뒷 좌석 승객은 아마도 예매를 못하고 현장에서 비는 자리 아무거나 구입하셔서 그 칸이 유아동반객실인지 모르셨던 분이었겠지요? 그 분이 나중에 다른 사람들 만나서 요즘 애 엄마들은 공공장소에서 애들 관리도 안 한다며 흉보고 다니실까봐 너무 속상하더라고요. 아, 나도 이렇게 맘충소리를 들을 수 있겠구나 싶기도 하고... 유아동반객실이라는 표시가 객실 안 어디에도 없어서





피곤하네요.. 사고는 않나는게 최선인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막히는 25키로 정도구간에서 90키로로 쭉 정속주행하는데 뒤에서 카니발인 쏘렌토인지 헷갈리는데 암튼 첨에 제 똥꼬를 붙길래 뭐지?하다가 그냥 무시하고 계속 갔습니다 근데 실선구간 들어서니까 갑자기 하이빔을 ㅈㄴ쏘는겁니다 당황해서 순간 내가 지금 1차선인가? 헷갈려서 봤는데 암만봐도 2차선이었구요..심지어 1차선 3차선 둘다 비어있었습니다 그상태로 계속 쫓아오더라구요..너무 기분이 더러워서 우선 블박영상 빼놓았는데 이거 신고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영알못 자유입니다. 불금이 다가오고 있는데,



맞춰서 쓰시나요? 1-2번 정도 젖병꼭지는 놔두고, 젖병(?)만 바꿔서 쓰면 안될까요? 며칠안남았는데, 젖병 6개가 딸랑이라니.. 와오 식당하는데 젊은부부가 5살정도 되는 애랑 남편 친구와 왔는데 애가 소리지르고 신발신고 쇼파위에서 방방뛰고 뭐 이런건 그냥 기본 옵션이고 손님 다 빠지고 이제 그테이블만 남았는데 애가 이제





엔드유저 상황의 접근성과 배치가 중요합니다.( 나란히 놓여 있는 버튼 2개중 하나가 단 1px만 높아도 생각보다 많은 이질감을 줍니다. 그것은 곳 품질의 하락입니다. ) 디자이너로 태어나지 않은 분들도 이제 실체를 보여주는 개발에도 관심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대부분의 경우 재밌는 만화는 그림체도 좋죠 색상 일렉트론 기본 칙칙한 다크 테마부터 바꿔봅시다. src/renderer/App.vue 테마는 두가지 뿐이네요 어떻게 아냐고요? 개발하는 방법은 늘 레퍼런스 사이트를 꾸준히 보면 됩니다. 여기서 v-app을 찾아보면 props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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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 금강산댐도 마찬가지... 서울 불바다 뻥튀기 보도도 마찬가지... 8. 인권유린 사건에 대한 왜곡보도와 IMF 국가부도를 불러들인 책임이다. 부천서 성고문 사건에 대한 왜곡보도가 대표적이다. 또 IMF사태 '이틀'전까지 '외환위기 없다'며 되풀이 호언장담하면서 대한민국 일등신문이라는 것이 한가하게 사상논쟁이나 했다. 9. 제왕적인 족벌세습경영체제를 구축한 것이다. 공공재인 신문을 사유물로 전락시키면서 편집권을 강력하게 행사한다. 10. '나는 너를 비판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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