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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부르길래 그래서 제가 400은 너무 갔다 430까진 의향있다했고 서로 얼마로 정해야하나 고민하다가 거래 전에 상사가서 견적뽑고 다시 얘기하자하고 끝났어요 (사실 차도 늦게 팔 수록 시세 떨어져서 제손해) 그리고 이제 거래시기가 돼서 제 차 등급을 재확인차 대리점에 연락해서 옵션을 확인했는데 첨에 거래 얘기할 당시 제가 알던 차 등급보다 실제로는 더 높은 등급이였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첨에 얘기한 가격보다 좀 높아지겠다구 상사에 전화해서 세군데 문의했고 450-480얘기하는데 상사보다 더 받아낼 생각은 없고 450 어떠냐니까 언니네 형부는 비싸다고





접하면서 음악에 대한 열정이 더욱 불타오르게 되었고 온전히 자력으로 제작한 프로듀싱 앨범 3집 '더딘 하루'를 발표하면서 싱어송 라이터의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함. 이후로 미국 유학시절 틈틈이 음악을 만든 후 방학때마다 한국에 와서 활동하는 형태를 취하게 됨. 이상은 4집 - 솔직히 말해줘 개띵곡 1992년 흑인음악 프로듀서 김홍순과 공동작업한 힙합, 하우스풍 4집 'Begin'을 발표함. 학교생활과 앨범 작업을 병행하느라 코피를 엄청 쏟았다고. 이 앨범은 하우스, 힙합 초창기 명반으로 뒤늦게 재평가





아셔ㅋㅋㅋ 이 분 찐이야ㅋㅋㅋㅋㅋㅋ 친한언니네 아이들과 놀다가 아들이 가지고 있던 열쇠고리를 땡기고 그러다 우리 아인 열쇠고리가 갖고싶다긴 보단 같이 놀자고 하는거같았어요 지난번에는 같이 잘 놀았는데 어제는 어째 아들이 점 어둡더라구요 암튼 그러다 그 오빠란아이가 싫다 어짠다 말 한마디 없이 갑작이 옆에 있던 라바인형으로 머리를 때렸다네요 건전지 넣는 부분으로 맞아서 바로 혹이 올라오고 상쳐도 조금났고 울고불고 난리가 났는데 어떻해된거냐 막 물어도 저희 아이만 얘기할뿐 저 집 아이들은 입을 굳게닫고 아무말도 안하고 버티고만있더군요 근데



꽉 찼어요. 이 상황에 저라면 오...잘 되었네 맛있게 먹어 ㅎㅎ 이럴 거 같은데 시어머니 갑자기 전화를 쌀씰맞게.. 더 할 말 없다는 식으로 그리고 뚝. 전후사정 잘 이해 못시키고 이번엔 장모님이 김치 안 하신대 ..라고만 말한 남편이 젤 문제긴 하지만 아놔. 이런 반응도 너무 뭐랄까. 왜 이러시는 거죠~? 이해가 안되네요 참. 슈퍼모델 출신 방송인 이소라가 '언니네 쌀롱'을 만나 꽃을 피웠다. 한예슬의 뒤를 이어 대표 자리를 맡게 된 이소라는 뷰티MC에 걸맞는 패션센스와 입담으로





선물이랑 옷가지 바리바리 싸서 이동하기로 했으나... 명치 부근이 살살 아프기 시작하더니 곧바로 오한에 손발저림. '체했구나' 싶었는데 아니나 다를까였습니다. 그렇게 와이프랑 애만 보내고 전기매트 위에 발랑 누워서 패드로 끌량질 하고 있는데 문자메시지가 똭! 내용인 즉 '니 조카들이 요로케 니 줄라고 선물까지 샀는데 아프고 지랄이야'... 어제 받아서 포장 뜯었습니다. 조카들이 커피 좋아하는 삼촌 생각에 코 묻은 돈 모아서 블프 때 샀다는 후일담과 함께요. 장하고 고맙긴 한데 아무래도





해주고 양말 사주고 허리띠에 팬티에 머리부터 발끝까지.여기까진 사실입니다. 하여간 항상 아는 언니네 집 간다했고 1년동안 아침에 나가 새벽에 들어왔고 여자들만의 독서 모임이다 모임 자체를 거짓말쳤는데 뭘 했는지 상상하는건 제 자유죠. 유부녀가 홀아비집에서 아침부터 새벽까지 뭘 했냐니까 미술과 철학에 대해 공부했답니다. 물론 그 홀아비집에 안간 선 넘지 않은 독서모임 유부녀에게 물어보니 가지도 않은 자긴 자기 남편과 가정을 위해 그 홀아비집에 가지도 않은





담에 볼 때 제 삼신기(플스4프로, 엑박엑원, 스위치)랑 이거랑 퉁치자고 수작을 걸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커피맛은 좋네요. 벌써 세 잔 째. 헐 오늘 밤 잠은 다 잤어요. 저는 해외여행 한 번 못 갔습니다. 돈도 없고 친구도 없고 영어도 못하고 근데 돈 없는 게 이유가 가장 큽니다. 언니네는 1년에 두어번씩은 해외여행 가네요. 시댁식구들이 시어머니가 됐든 시누이가 됐든 여행 가서 맛있는 거 사먹으라고 5만원씩 2명 해서 10만원씩을 줬대요. 시어머니도 10만 주고





언니네 쌀롱 기차 90년대 초 극성을 부리던 전설적 악플러의 황당한 최후.Jpg 언니네이발관 노래 진짜 좋다 언니네쌀롱 슾구 찬희다원 나오는 편 보는데 개존잼이다 00엄마 기분이 좀 나쁘네요 인터넷 악플러 주작충의 최후.jpg 친구네 언니 결혼식 축의금 오만원이 모자른건지 궁금한 후기 ㅇㄷㅅ? 우리 언니네 가게 오디오 훔치고 싶다 [단독] 한예슬, 차기작은 tvN '낮과 밤'…남궁민과 호흡 와 녹두전 끝나면 케사도 월화드라마 폐지네 엠비씨 언니네쌀롱...오늘은



해줄수 있을까ㅠㅠ?? 화곡동에 아는 언니 만나러 왔다가 약국에 포스터 붙어일길래 후다닥 들어갔찌~ 들어가자 마자 레 밖에 말 못했는데 "아~ 방탄 레모나요?^^" 하시면서 고르라고 하셨어 ㅋㅋㅋㅋㅋ 높은 마음으로 살아야지, 낮은 몸에 갇혀있데도 평범함에 짓눌린 일상이 사실은 나의 일상이라면 밝은 눈으로 바라볼게, 어둠이



생각하고 점점 더 자학을 하는 것 같아요. 조카가 예쁘기도 하지만 꾸미는 센스도 좋은데 딸도 은근히 조카 영향 받아서 따라서 꾸미는 거 제가 보기엔 괜찮은데 본인은 영 아니라고 생각하더라구요 성격이 샘이 많고 비교를 늘 하니 밝을 수가 없어서 연애도 쉽게 못하고 늘 재느라 집 학교만 오가고 동성친구랑 술마시거나 집에서 공부만 하네요. 살을 빼라기엔 이미 왜소하고 성형을 권하기엔 얼굴은 여성스럽고 귀여운 스타일이라 본인도 성형 생각은 없어요. 요즘 애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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