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포격 도발 발생, 북한의 경고와 국정원 보고에도 안이하게 대처 - MB정부, 햇볕정책 탓으로 돌려 - 연평도 긴장에도 불구 국내 문제 덮으려 훈련 강행 -위키리크스 폭로, 이명박 정부의 대북 정책은 "북한 붕괴"에 기대는 것 96. 이명박 퇴임후 "논현동 사저" 경호시설 예산, 전직



시인 "3년간 돈받아 MB 대선 때 썼다".. MB 불법대선자금 의혹에도 검찰은 수사 안해 (공소시효까지 시간 끌어) 311. ‘MB 측근’ 곽승준, CJ 회장에게 여자연예인 룸살롱 접대받아.. 청와대에 보고되었지만 뭉개 버려 312. 파이시티 로비 의혹, MB 서울시장 당시에 "이상득 최시중 박영준 권재진" 등 인허가 뇌물.. 파이시티 대표 "이명박 보고 돈 줬다" 313. 내곡동 수사 검찰, MB 아들 이시형





많이 걸고, 행사에 많이 나온다고 하는데 좋은 인물인지는 모르겠다고 합니다. 또 이우현(구속된 다른 용인 국회의원과 동명이인)이라는 분도 나온다고 하네요... 판단은 귀신같이 빠르네요... 한선교 한국당 의원은 지난 24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겨울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일요일 오후 청와대 분수대 앞, 황 대표는 허술하기 짝이 없는 비닐 천막에 누워있다”며 “그의 안경은 평소의 금속 재질 테가 아닌 뿔테로 바뀌어 있다. 그의





- MB 손윗동서 "제일저축" 고문료 수억 원 받아 162. 베를린 시위 막던 "MB 경호원들" 독일경찰에 쫓겨나, 4대강사업 반대 시위자를 막으려다 쫓겨 163. 구미 지역 단수 사태, 4대강 준설에 따른 물막이 붕괴로 식수 대란 - 한 달 후 강천보 물막이 붕괴로 단수.. 박근혜는 아무 말 없어 164. 낙동강 3공구 ‘사업비 과다책정 의혹’ 사실로 - 지반조사 결과 대부분 모래층… 부산시 “준설계획 변경” 후퇴 165. 4대강 사업 부실





믿지도 않을거고 기껏 정성스레 나열해서 썼더니 글삭튀하고 졸 짜증난다 니네도 함 얘기해봐 이명박 박근혜 부터 밑에 강석진;경남. 강석호;경북. 강효상;비례대표. 경대수:충북. 곽대훈:대구. 곽상도:대구. 권성동:강원. 김광림:경북. 김규환:비례대표. 김기선:강원. 김도읍:부산. 김명연:경기. 김무성:부산. 김상훈:대구. 김석기:경북. 김선동:서울. 김성원:경기. 김성찬:경남. 김성태:비례대표. 김세연:부산. 김순례:비례대표. 김성태:서울. 김승희:비례대표. 김영우:경기. 김용태:서울.





검사" 파문, 검찰 수사는 "제 식구 감싸기".. 제보자 정씨는 오히려 구속 당해 63. 4대강 사업 위해 군대까지 동원 - 세계적 희귀 식물 "단양쑥부쟁이", 4대강 공사로 훼손 "멸종위기" - 박재완 국무기획수석 "단양쑥부쟁이" 채취해 사무실서 키워 ..야생 동식물 보호법 위반 - "석면 석재"까지 쓰며 밀어붙이는 4대강 사업 64. "영화진흥위" 조희문을 비롯 MB 인사들, 이창동 감독 영화 "시"에 0점 평가 처리 - 이창동 감독 영화 "시" 프랑스 칸 영화제 각본상 수상





09:37 최종수정 2019-09-14 09:38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동물 70종 가운데 멸종위기에 처한 종이 50종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유한국당 한선교 의원이 문화재청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모두 51종이 천연기념물인 동시에 멸종위기종으로 지정돼 있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중략) 국회선진화법에 따르면 회의방해 목적 폭행·감금·퇴거 불응은 5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 벌금의 처벌을 받는다. 현역 국회의원이 500만원 이상





종편 개국을 맞아 최시중, 종편특혜 이어 대기업 임원들에게 ‘광고’ 압박 .. 광고비 지출 늘리라 종용 / 종편 개국 맞아 방통위, SNS 심의 강화 방침 .. 나꼼수 강제패쇄 암시 241. 종편 개국, 낯뜨거운 "박근혜 아우라" 인터뷰 - 요란한 홍보에도 시청률 1%도 안돼..저질 방송으로 70%





천막에 누워있다”며 “그의 안경은 평소의 금속 재질 테가 아닌 뿔테로 바뀌어 있다. 그의 체력이 이제는 안경테의 무게도 부담스러운 시기에 도달했나 보다”라며 운을 뗐다. 어젠 소매 걷어올릴 힘이 없어 혈압을 못쟀다는데 오늘은 안경테도 버겁네요 자한당 인간들이 한소리 할때마다 째려보고 삿대질 하시면서 일일이 다 싸움 받아치는 중. 안민석 의원이 발의한 욱일기 반입 금지 결의안 을 오늘 채택했습니다. 이 자리에 다수의 자유당 의원들은 불참했고 일부 자유당 의원들이 기권합니다. 기권자는 3명으로 엄용수 (嚴龍洙, 1965년 1월 20일 ~ )는 제10·11대



경질 304.KBS 낙하산 김인규 사장, 파업 기자가 경영진 욕했다고 전격 해임.. 전례를 찾을 수 없는 일 305. 검찰, 저축은행 이철수 사건 "박근혜‧MB" 같이 물려 있어 수사기피 의혹 306. 새누리당 김형태, 친동생 부인 성폭행 의혹 확산.. 박근혜, 후보 사퇴시키 않아 - 새누리당 문대성도 줄줄이 논문 표절 의혹.. 표절을 넘어 복사 수준 - 박근혜, 문대성 의원 사퇴보다 탈당으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