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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지휘권과 수사종결권을 검찰이 그대로 갖게 되면 무늬만 검경 수사 조정이 된다. 기소권을 가진 검찰은 여전히 수사지휘권, 수사종결권 그리고 경찰이 수사한 모든 사건을 송치 받는 등 검찰 권력은 여전히 강력하다. 수사지휘권이 수사요구권으로 존속되면 사실상 수사지휘권이 존속되어서 검찰이 하던 직접 수사를 경찰이



이상민, 이상헌, 이석현, 이용득, 이원욱, 이인영, 이재정, 이종걸, 이철희, 이춘석, 이학영, 이해찬, 이후삼, 이훈, 인재근, 임종성, 전재수, 전해철, 전현희, 전혜숙, 정성호, 정세균, 정은혜, 정재호, 정춘숙, 제윤경, 조승래, 조응천, 조정식, 진선미, 진영, 최운열, 최인호, 최재성, 추미애, 표창원, 한정애, 홍영표, 홍의락, 홍익표, 황희' 1. 문재인 사랑꾼이다. 2. 공수처 설치의 행동대원이다. 3.



지지부진한 3년이었습니다. 이 냉엄한 현실의 힘 관계 속에 다수 민중과 청년들은 ‘사회적 계급투쟁’에 나설 길도 여의치 않고, 참고 기다리기에도 괴로운 나날이었습니다. 그 고통과 무력감과 울분의 이글거림 위에 저들은 조국 장관 딸에 관한 선정적 의혹을 유출시키며 선망과 질투의 원초적 ‘감정의 계급투쟁’에 불을 질렀습니다. 그리하여 ‘법리의 잣대’와 ‘도덕의 잣대’가 뒤얽히며 혼돈으로 빨려든 두 달이었습니다. ‘장관의 자격’ 법리의 잣대, 정치의 잣대 같은 칼이라도 케익을 자르는 칼과 소 잡는 칼이 다르듯 가치잣대를 냉정히 골라잡는 것은 지혜의 첫걸음입니다. 지금 법무부 장관을 뽑는





인사에 반영한다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철희 의원은 해당 지침이 지금은 폐지됐지만, 2012년 대선을 6개월 앞두고 제정돼 매년 한 번씩 명단을 작성했다며 "대놓고 (검사들에 대한) 블랙리스트를 만든 것이다. 진짜 문제가 있는 사람에 대해 조직을 위해서 극소수만 관리했는지, 아니면 정치적 의도 때문에 누군가가 여기 들어갔는지 명단을 확인해야 한다. 윤석열 검찰총장도 이 명단에 있을 거라고 짐작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당시 이 지침에 대한 업무 보고 작성에 참여하셨던





이용득, 이원욱, 이인영, 이재정, 이종걸, 이철희, 이춘석, 이학영, 이해찬, 이후삼, 이훈, 인재근, 임종성, 전재수, 전해철, 전현희, 전혜숙, 정성호, 정세균, 정은혜, 정재호, 정춘숙, 제윤경, 조승래, 조응천, 조정식, 진선미, 진영, 최운열, 최인호, 최재성, 추미애, 표창원, 한정애, 홍영표, 홍의락, 홍익표, 황희' 1. 문재인 사랑꾼이다. 2. 공수처 설치의 행동대원이다. 3. 검찰개혁의 행동대원이다. 4.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다. #문재인 #대통령 #민주당 #필리버스터 #정치 이철희 의원은 시사평론가의 위치가 적절했다고 봐요 현실정치를 바꾸려면 진흙탕에서 굴려야하는데 한발짝 멀리서 쓴소리만 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애초에 큰 정치인으로 키우기는 무리에요 이쯤에서 물러나는게



"제가 직급은 달랐지만 하여튼 제 경험으로만 하면 이명박 정부 때 중수부 과장으로 특수부장으로 3년간 특별 수사를 했는데, 대통령 측근과 형, 이런 분들을 구속을 할 때 별 관여가 없었던 것으로 상당히 '쿨'하게 처리했던 것으로 기억이 나고요." 윤석열 아, 그의 생각에는 이명박 시절이 쿨했던 것이구나...ㄷㄷ 3. 이미 정치적 계산을 끝내고, 문재인 대통령을 도발하는 것인지 혹은 자신을 너무 높게 평가해서 생각을 거르지 않고 그냥 다 이야기 해도 무방하다고 판단해서 하는 말인지 모르겠지만 이 부분은 윤석열의 자신감이 지나쳐 치명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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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국가안전보장회의( NSC )라는 표현 때문에 당시 NSC 의장 대행이던 황 대표가 연루된 것 아니냐는 것인데, 조금 많이 나간 주장"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시민단체는 으레 좀 과하게 문제를 제기할 수도 있지만, 공당이 제1야당 대표가 연루됐다는 의혹을 제기하려면 더 신중하게 따져보고 증거를 찾아야 한다"며 "이런 얘기를 하면 우리 당에서 할 얘기가 아니라고 뭐라 할지 모르겠지만, 나는 NSC 에서 이 문제(계엄령)를 거론했을 것이라고 보지 않는다"고 했다. 이철희가 계엄령문건 최초까발리지 않았냐?? ㅋㅋㅋㅋㅋㅋ 게이새끼 감옥가서 항문찢어질꺼 같은데 MBC뉴스에





시나리오를 제대로 방해한 박지원에 대한 개인적 분노가 새삼 솟았을 수도 있겠다. 하지만 그것과 무관하게 박지원 의원은 당장 10월 패스트트랙 통과에 자신의 정치적 역량을 총동원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난번 청문회 때 이어 오늘도 노장의 노련함을 확실하게 보여 주었다. 8. 한편 오늘도 기자들은 여전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어제 검찰측에서 흘러나온 정경심 교수의 '뇌종양



활동하시던 허지웅씨보다 본인이 똑똑하다고 생각하시는 분 있으세요 ? 저는 허지웅씨 영화평론 한번도 본적없답니다 . 왜? 너무 어려보이고 학력은 좀 그저 그렇고 영화평론에 멋을 들이는것 같아서 거부감있었어요 . 그런데 이런 제가 좀 우습게 보던 분조차 마침내 좌파 탈출 선언하시더군요 . 조국 장관 청문회때 표창장위조가 사실로 드러나면 책임지겠다고 큰소리치시던 김종민 박주민 이철희 표창원 의원님들 뭐하고 계시는겁니까 ? 정경심 교수변호인 측에서도 표창장 위조는 사실로 인정하는데 청문회 지켜보시던 국민에게



발생 가능성이 있거나, 불성실한 검사를 집중 관리하겠다'고 하는데, 가능성만 가지고, 또는 불성실하다는 것만 가지고, 집중 관리 대상이 된다는게 기가 막히다"며 "마음대로 지정하겠다는 거 아닌가"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모든 권한이 검찰국장 권한으로 돼 있다. 장관, 차관은 보고 받는 대상이 아닌, 참 희한한 규정"이라며 "검찰국장이 (집중관리 검사) 명단을 지정하고 그 결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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