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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로 중요 역할을 하고 있음. 최근엔 넘버3 유우리도 졸업 발표하며 더욱더 중요 입지가 굳어짐. 12월에 한국에서 사에와 함께 팬미팅 스케줄이 잡혔다가 한일 관계로 취소되는 소동이 있었다고 함. 8. 쥬리 - 아시다시피 로켓펀치로 데뷔. 그래도 탈락자들 중 한국에서 런칭한 걸그룹 중 가장 반응이 있는 편. 아직 갈



큰 반향이 있었는데 여전히 아쉬워하는 일본 오덕들이 있는 듯. 10. 사에 - 아마 탈락자들 중에서 가장 큰 이득을 보았다고 볼 수 있음. 탈락 직후 자신의 패션 브랜드를 냈는데, 로고가 여우 모양임. 프듀48에 참가했을 때 한국 팬들이 지어준 사막여우에서 따왔다고 밝힘. 이





일거리가 없어 잠시 멘붕에 빠진 듯하다고. 12. 이시안 - 아... 시안아 어디 있니, 최근 배은영과 함께 프로듀스X 경연에서 잠깐 모습을 보였음. 여전히 CJ소속으로 있는 듯. 13. 김시현, 왕이런 - 예쁜 김시현과 왕이런은 에버글로우로 런칭. 에버글로우도 반응이 폭발적이진 않지만 이름을 알린 정도는 됨. 최근에 할로윈 브이앱도 해줌. 14. 장규리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평생 연기를 하고 싶다. -배우로서 스스로의 강점은 무엇이라고 보나. ▶외면적으로는 눈이다. 대표님께서 '눈으로 말하는 소년이 되거라'라는 말씀을 해주셨는데, 이 눈 안에 김정을 담아내는 연기자가 되고 싶다. -실물을 보니 배우 유아인을 닮았다는 느낌도 든다. ▶그런 말씀을 해주시는 분들이 있으신데 너무 영광이고



그는 본인이 저지른 사고로 인해 두 명의 피해자가 나온 것에 괴로워하는 것은 물론, 극단적 선택을 앞두고 김청아(설인아 분)에게 본인의 괴로운 심경을 씁쓸하게 털어놓는 등 구준겸이라는 인물의 서사를 짧은 시간 안에 섬세하게 표현하기 위해 노력했다. 덕분에 시청자들 역시 자연스레 드라마에 몰입할 수 있었다. 진호은은 '사풀인풀'을 하며 행복했다고 털어놨다. TV 드라마



길은 멀지만 응원함. 9. 김도아 - 파나틱스로 데뷔했으나 그다지 반응이 없는 상태. 에뛰드 하우스 광고 모델도 하긴 했으나 단발성이라 아쉬움. 9. 김나영 - 이후 몇 차례 영상이 뜨긴 했지만 아직 데뷔하진 않음. 나이가 2002년생이라 이제 슬슬 나올 시기이긴 함. 당시 일본쪽에서





않았음. KCON이나 아이유 관련하여 MC 역할로 팬들에게 이야기가 회자되기도 하였음. 하지만 여전히 AKB48에 있고, 프듀를 기점으로 그녀를 바라보는 후배들의 시선이 많이 바뀌었다는 게 중평. 특히 어린 친구들과도 많이 친해졌다고 함. 2. 미유 - 아시다시피 한국에서 미스틱 연습생 중, 윤종신이 좋은 음악 하나 줘서 지난달에 한/일





않았나. ▶고3 때부터 연기를 하면서 현장에서 배우고 얻어가는 게 많았다. 연기학원이나 아카데미에서 배우는 것보다 도움이 되더라. 그래서 대학에 진학하기보다 활동에 중점을 두자고 생각했다. 스스로도 연기를 늦게 했다고 본다. 비슷한 나이대에 연기 잘하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나도 액셀을 밟아야 한다는 마음이다. 경험을 통해 많은



/ 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원래 전공은 연기가 아니라고 들었다. ▶한림예고 패션모델과를 나왔다. 꿈이 디자이너여서 그곳에 가게 됐는데, 학교에 연기하는 친구들이 많아서 의도치 않게 공연을 보게 됐다. 그런데 배우들이 호흡을 주고받는 게 신선하더라. 나도 고1 때부터 연기를 배웠는데, 처음엔 관심 없다가 이것저것 경험하면서 매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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