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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를 너무 많이 흘려서, 이거 하마터면 큰일날 뻔했습니다. 스티븐 : 손끝이… 제대로 움직이지 않으니… 어떻게 된 거요? 동료의사 : 아… 하필이면... 상처가 영 좋지 않은 곳에 생겼어요. 스티븐 : 그건 무슨





미래로 파생됐다라고 이해하면 될듯합니다. (단, 캡아의 경우 페기와 결혼한 새로운 미래를 경험하고 노인이 된 후 엔드게임 세상으로 돌아왔다 라고 생각됩니 그래도 의문인 점: 2012 뉴욕 침공 당시에 로키는 테서렉트가 스페이스 스톤이란



want to believe. You take the red pill—you stay in Wonderland, and I show you how deep the rabbit hole goes. 빨간색은 일반적으로 열정, 감정의 동요, 강렬함 등을 나타내는 반면 파란색은 평화, 고요함, 순응, 억제 등을 나타내요. 그래서 빨간색 약을 먹으면 현실에



디스플레이' 탑재 AI스피커 출시 닥터스트레인지가 도르마무에게 했던 그 것. "짜장적폐들! Gral~Gral~을 하러 왔다" 지치지 않고 달려야져. GIF 닥터 스트레인지가 재대로 된 조력자를 대려왔었죠 더이상 미룰수 없다 지금까지는 은유적으로 양자역학 이런거 언급했는데 아예 그림자 뒤집고 평행세계까지 나온마당에................. 일단 마블에서 앤트맨 세계관이나 닥터스트레인지라도 좀



아니지만 영상 제작할 때 공부했던 요소들 조금씩 모아서 정리해보았습니다. 그럼 영상에 색을 입히기 위해선 색 보정이 원활한 상태의 촬영본이 필요하겠죠? 그게 raw입니다. 안타깝지만 raw 촬영이 가능한 카메라는 굉장히 비싸요. 최근 까만 마법 6k가 대략 2500달러에





소개되었지만 정상운용하기 위해선 대략 500만 원 정도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컨슈머 카메라 수준에서는 로그 지원이 가능한 파나소닉, 소니 카메라를 많이 사용하곤 합니다. 캐논에도 clog가 있지만 파나소닉만큼 다양한 옵션을 넣어주지는 않아요. 대신 비트레이트가 높아서 색이 뜨는 현상이 덜하긴 합니다. 우선



기자간담회와 청문회를 느껴보삼... 이거 아닐까요? ㅋ 공이 입는 코트 묘사가ㅋㅋㅋㅋ 다른 독자들에게도 임팩트가 센가봐 코트에 자아 있는 것 같댘ㅋㅋㅋㅋ 닥터 스트레인지 코트 생각나서 갑자기 귀염 뽀짝ㅋㅋㅋㅋ 영상 만들 때 색 보정 하거나 영상클립을 배치할 때 색에 대해서 고민하는 경우가 많았어요. 컬러리스트는



못하나 봅니다. 평소 내 밑에 깔고다니던 친구들한테도 무시당하고 사는 현실이 매우 우울하겠지요.. 문제는 시기입니다. 한번 해볼라고 꼬시던 여주 소피아랑 매우매우 잘되가던 상황에서 도장을 못찍고 다음에 하자고 여유부리고 나왔는데 이 사달이 나버려서 톰소년은 매우매우 욕구불만 상태입니다. 돈도 많고, 난장이들 개갈구고





수술도 대성공해서 행복한 시기로 돌아옵니다. 이 시기의 영상미는 매우 훌륭합니다. 영화를 안봐도 이 장면은 봐야 할거 같습니다. 행복이 뚝뚝 떨어집니다. 그러다 소피아가 줄리고 줄리가 소피아 같다는 분리성 성격장애를 겪습니다. 그 과정에서 상대를 폭행하고 감옥에 갖혀서 정신과 의사랑 치료 비슷한





C'로 변경되죠. - 드래곤볼류: 과거 B가 변경되어서 B'가 되면 현재 A는 변화가 없으며 B'에서 파생되는 새로운 현재 A'와 새로운 미래 C'가 생성 다르게 표현하자면 백 투더 퓨처류는 타임라인이 오직 하나일 경우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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