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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한 문제점이 없다고도 할 수 있는거죠. 아시다시피 "이렇게나 문제가 많아요!"라는 글은 인터넷에 많이 올려도 "이렇게나 문제가 없어요!"라는 글은 잘 올리질 않죠. 자, 그렇다면 이번엔 다음에 나올 서피스 프로 7은 어떨지 한번 생각해 보죠. 일단 외형이 바뀔겁니다. USB C만 지원할지





보조배터리 출력이 45W라 그런듯합니다. 65W 지원하는 보조배터리가 있으니 그것으로 연결하면 안정적으로 쓸 수 있을 듯합니다. 올해 출시될 아이패드들에 듀얼 또는 트리플카메라가 탑재된다는 루머가 나왔습니다. Macotakara가 중국의 부품 공급업체로부터 입수한 정보에





의미없는 구분법입니다. 모두 가짜이고 구분이 불가능해요. 어쨌건, 한국의 온라인에서 애플 정품 케이블이라고 판매하는 케이블을 모두 구해서 분해해보니, 모두 폭스콘에서 만든 케이블인데 문제는 품질이 상급이 아니라 대부분 하급품질이었습니다. 하급 품질에 애플 공식홈페이지 이미지를 쓰고 위 애플박스로 포장해서 파는 것이죠. 사실 아이폰 케이블의 애부는 위 처럼 만들어져 있고



그 이외에는 만족하면서 쓰는 중입니다. 손 안에 들고다닐 장난감같은 폰이 필요했었는데 괜찮은 것 같네요. 들어가면서 안녕하세요,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프로 6는 발표된지 이미 6개월도 더 지난 제품이긴 하지만, 생각보다 이 제품에 대해





운영체제 등으로 말이죠. 물론 가격도 눈꼽만큼 싸지긴 했지만요. 자, 그렇다면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과연 이 제품은 구입할 만한 가치가 있는 제품인가, 추천을 할 만한 제품인가, 라는게 가장 핵심적인 질문일텐데요. 네, 저는 그렇다고 생각을 합니다. 의외이시겠지만, 그렇게 말씀드릴 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프로 5때 마이크로소프트의 변명은 이거였습니다. 아직 USB C 충전에 대한 소비자 인식이 제대로 되어있지 않다, 라는거죠. 그러니까, 충전기 용량 같은건 생각하지도 않고 USB C 케이블이랑 아무 충전기 하나만 있으면 모든 기계를 다 충전할 수 있다, 이렇게 소비자들이 오해하기 때문에 USB C 충전 단자로 바꾸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었습니다. 이게 그때 당시 마이크로소프트의 설명이었어요. 그리고 USB C 단자가





안들어서 조금씩 조금씩 업그레이드 하다가 결국 저렴이가 아닌 에어3 까지 와버렸네요 -_-^ 아까 구입해서 강화유리 붙이고, 케이스 씌우고, 애케플 가입하고... 하나씩 셋팅중인데 엄청 빠릿빠릿하고 좋습니다. 전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를 사용중인데 딱히 하드한 작업을 돌리지 않으니 체감상 둘의 차이가 거의 없다고 느껴질 정도네요.(프로를 왜 산건지;) 요새





화난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애플 아케이드를 하려고 고려하던 중에 아이폰 8 중고를 하려다가 아이팟터치 7세대나 아이패드 7세대를 할까 싶었는데 아이폰 7이랑 아이팟터치 7세대랑 아이패드 7세대가 칩이 동일하더군요. 그럴바에는 싸게풀린 7을 사는게 낫지 않을까 싶어서 아이팟터치 7세대 대용으로 하나 구했습니다. 현재로서는 만족하고 쓰고 있습니다만 오션혼같은 게임을 할 때에는 조금 끊기는 감이 있군요.





무려 이때보다 1년 전이었던 2017년 10월에 발표했었던 서피스 북 2에서도 미니 디스플레이 단자 대신에 USB C 단자를 이미 가지고 있었다는거예요. 그러니까 무슨 말인가 하면, 그냥 원가절감한거라는거죠. 13. 추천할 만한 제품인가 바로 전 세대였던 서피스 프로 5를 보면 이미 현재 서피스 프로의





연결할 수 있으련지 실험해보기로 하였습니다. 2단계 : 아이패드 + K480 + Intel NUC 아이패드를 보조모니터로 사용하기 위하여, 어플을 추가하였습니다. 일반적으로 사용하시는 Duet Display나 Twomon SE의 구입도 고려하였습니다만, 실험을 해보자는 생각에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SplashTop라는 어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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